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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AN RECORDZ

Character EP01

by SHIN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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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With you Intro. "Composed by SHIN ESSE GUITAR, performed by LLOCK". I wrote the lyrics and composed the song, but "LROCK" played the guitar. I thought about whether I should include this song or not, but I paid to work on the sheet music. I left it to him and there was a judgment that I could do it because I had the sauce. Because I communicated with them at a fair price. The song "With You" that I'll sing one day is introduced to a Sri Lankan woman. I even thought about "Marriage" and it's a song for her. I think I wrote it with really good lyrics. 01.WithyouIntro. 「作曲:SHINESEGUITAR,演奏:LOCK」 作詞作曲をしたんですが「LROCK」がギターを弾きました。 この曲を入れるかどうか悩んだけど、お金を払って楽譜作業をしました。 任せたらソースがあるからできるという判断がありました。 なぜなら、私は彼らとかなりの価格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たからです。 いつか私が歌う「WithYou」という曲はスリランカの女性に紹介されています。 「Marriage」まで考えたんですが、「Marriage」の歌です。 本当にいい歌詞で書いたと思います。 01.With you Intro. "작곡/SHIN ESSE Guitar연주/LROCK" 작사와 작곡 모두 제가 했습니다만 기타연주는 "LROCK"이라는 분이 했습니다. 이 음원을 수록해도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을 했는데 돈을 주고 악보작업을 맡겼고 그 소스가 저한테 있으니 해도 된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당한 대가를 주고 커뮤니케이션을 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부를 "With you"라는 곡은 스리랑카 여성을 소개 받아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그 여성에게 선사하는 곡 입니다. 굉장히 좋은 가사로 썼던거 같습니다.
2.
02. Eighteen Life is "Composed/composed/SHINESSE" I wanted to express in "music" that "life" is beautiful and noble. I boldly deleted the melody part and made it remain as a performance song. I couldn't think of the lyrics as much as I thought, so I left it as an unfinished song. Rather, I think it's a better synergy. I like "Avatar" and... Like James Cameron, the director of Titanic. I guess you like "sea" and "nature". After I finished making it, I found out that "The Sims" from "GAME"'s "Sulani Beach" "House". The way "woman" becomes "mother" and "birds" is "giving birth" to "baby." "Old" and "Song title" were the same. So he made it. I was surprised, and this "music" was originally "about a minute," but I boldly edited it into "33 seconds." I had my "will" to present good "music." "Character" is the song "Ending" from "The Sims Drama." 02.18歳の人生は 「作曲·編曲·SHINESE」 「人生」は美しく、気高いものだということを「音楽」で表現したかったのです。 メロディー部分を果敢に削除して、パフォーマンス曲として残しました。 思ったより歌詞が思い浮かばなかったので、未完成の曲として残しました。 むしろもっと良いシナジーだと思います。 「アバター」も好きだし、 タイタニックのジェームズ·キャメロン監督のように。 「海」と「自然」が好きみたいですね。 作ってみたら、「GAME」の「SulaniBeach」の「House」に出てくる「TheSims」。 「女性」が「母親」になり、「鳥」が「赤ちゃん」に「出産」する方法です。 「Old」と「Songtitle」は同じでした。 それで彼は成功した。 びっくりして、この「音楽」はもともと「1分くらい」だったのですが、思い切って「33秒」に編集しました。 私は良い「音楽」を発表する「意志」を持っていた。" 「Character」は「TheSimsDrama」の「Ending」という曲です。 02.Eighteen 생명은 "작곡/편곡/SHIN ESSE" "생명"은 아름답고 고귀한거다라는걸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지만 과감히 멜로디 부분은 삭제하고 연주곡으로 남게 하였습니다. 생각만큼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 미완성곡으로 남겨 두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잘된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바타"와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카메론" 감독처럼 "바다"와 "자연"을 좋아하나 봅니다. 다 만들어 놓고 보니 "심즈"라는 "GAME"의 "술라니 해변가"의 "집"에서 "여인"이 "엄마"가 되어 "새소리"가 나는 가운데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연상"되어 "노래제목"과도 일치한다는 결과가 발생해 만든 본인도 엄청 놀랐으며 이 "음악"은 원래 "1분가량"이었지만 과감히 "33초"로 편집해서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Character)"라는 "심즈드라마"의 "Ending"곡 입니다.
3.
0 (Zero) 04:40
영원하잔 말을 했던 그녀가 내 곁을 떠나가요 준비없이 왔던 이별인데 내 맘이 아파와요 사랑해 사랑해 지금 이 순간에도 영원히 함께하자 말을 했던 그 순간에도 이젠 없으니까 잊어버려야 되겠죠 연인에서 혼자로 솔로가 되버린 Zero 내 맘은 텅빈골목 우리 키스했던 풍경 사시사철의 추억 이제 형제가 없는 Zero 인연이란 말을 많이 들었죠 잘 어울리던가요 우린 항상 서롤 아껴오며 행복만 키워왔죠 사랑해 사랑해 지금 이 순간에도 영원히 함께하자 말을 했던 그 순간에도 이젠 없으니까 잊어버려야 되겠죠 연인에서 혼자로 솔로가 되버린 Zero 내 맘은 텅빈골목 우리 키스했던 풍경 사시사철의 추억 이제 형제가 없는 Zero 내 맘은 텅빈골목 우리 키스했던 풍경 사시사철의 추억 이제 형제가 없는 Zero 이제 형제가 없는 Zero Zero
4.
조금만... 03:21
조금만 사랑해줘 난 너무 지쳐 조금만 배려해줘 난 너무 지쳐 고급 외제양복을 사고 입고 나가도 넌 아무 반응이 없어 우리 사이가 왜 멀어졌을까 생각을 해본다. 조금만 사랑해줘 난 너무 지쳐 조금만 배려해줘 난 너무 지쳐 고급 외제양복을 사고 입고 나가도 넌 아무 반응이 없어 우리 사이가 왜 멀어졌을까 생각을 해본다.
5.
첫4랑 04:29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 사랑 내맘 속에서 간직되 고백 할꺼야 내 사랑 내맘 속에서 간직되 고백 할꺼야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 사랑 내맘 속에서 간직되 고백 할꺼야 내 사랑 내맘 속에서 간직되 고백 할꺼야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첫눈에 반해 버렸죠 다가가 말을 걸었죠 세상에 어쩜 이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6.
되어줄께 03:25
늘 니 옆에 있으면 행복해져 나의 마음 한 편이 웃고 너도 같은 맘 이길 바라면서 행복한 꿈을 꾸고 또 꾸네 되어줄께 이제 말할께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지켜줄께 안아줄께 내 삶의 반쪽이 너로 가득 찼는데 우리 지금 썸 타는거 맞지 이제 그만 연애로 넘어가자고 지금 우리 눈 맞춘거 맞지 햇살처럼 눈부시네 너 되어줄께 이제 말할께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지켜줄께 안아줄께 내 삶의 반쪽이 너로 가득 찼는데 우리 지금 썸 타는거 맞지 이제 그만 연애로 넘어가자고 지금 우리 눈 맞춘거 맞지 햇살처럼 눈부시네 너 Will you Be my Lover 되어줄께 이제 말할께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지켜줄께 안아줄께 내 삶의 반쪽이 너로 가득 찼는데 우리 지금 썸 타는거 맞지 이제 그만 연애로 넘어가자고 지금 우리 눈 맞춘거 맞지 햇살처럼 눈부시네 너
7.
Regret.SHIN ESSE
8.
잘되요. 06:58
08. It's going well.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 Kim Youngjin WOO JIN's 10.5th album [Showcase] posted on "Midix" and "YouTube". I remember it as a "title track". This song is called "Chicago House". An unintended evaluation has been confirmed in a streamer's broadcast. If you want to watch the video, check it out on your "YouTube" channel. Because I won "Competition" with this song and received "Gifticon." Using a midi file called "Observation" from "God," This song is not plagiarism because I made a completely new song. And what follows is the "guitarist" that I really wanted to make. The song "Goodbye" by Kim Youngjin, the composer Kim Youngjin made this song. I mixed it. When it comes to mixing this song, "Mastering" in "Ozone 10" "Rock" and "Lurssen Mastering Console" as "Classical". It also used "Vinyl". I want you to listen to what I mean. 08.順調です。 「作詞·作曲·編曲·SHINESE」+キム·ヨンジン 「Midix」と「YouTube」にアップされたウジンの10.5枚目のアルバム「Showcase」 タイトル曲として覚えています。 この歌は「シカゴハウス」という曲です。 ストリーマーの放送で意図しない評価が確認されました。 動画を見たいなら、「YouTube」チャンネルで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 この曲で「コンペティション」で優勝して「ギフトアイコン」をもらったからです。" 「神様」の「観察」というMIDIファイルを使って この歌は盗作ではありません。完全に新曲を作ったからです。 その後、私が本当に作りたかった「ギタリスト」ができました。 キム·ヨンジン作曲家キム·ヨンジンの「Goodbye」が作った曲です。 混ぜました。 「Ozone10」の「Mastering」という曲は 「Rock」と「LurssenMasteringConsole」を「Classical」として使用します。 「ビニール」も使用しました。 私の言いたいことを聞いてほしい。 08.잘되요. "작사/작곡/편곡/SHIN ESSE"+김영진 "미딕스"와 "너튜브"에 올린 우진현 10.5집 [Showcase]의 "타이틀곡"으로 기억한다. 이 노래는 "시카고 하우스"라는 의도하지 않은 평가를 어느 한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확인된 바가 있다. 그 영상을 보고 싶으면 본인의 "너튜브" 채널에서 확인 바란다. 왜냐하면 이 노래로 "컴파티션 우승"을 해서 "기프티콘"을 받았기 때문이다. "God"의 "관찰"이라는 미디파일을 이용해서 전혀 새로운 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노래는 표절이 아니다. 그리고 이어지는건 진짜 만들고 싶었던 "기타연주가"이자 작곡가 "김영진님"이 만들어주신 동명의 "잘되요"라는 곡을 믹스했다. 이 노래를 믹스하는데 있어서 "오존10"의 "Mastering"은 "Rock"로 했으며 "Lurssen Mastering Console"은 "Classical"으로 했다. 또한 "Vinyl"도 사용했다. 내가 의도한 바로 잘 들어주길 바란다.
9.
Sick Sun 05:09
09.Sick Sun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 ESSE" In the first scene of "Character", It is the 9th version of Woo Jin Hyun's debut song "Meng Dong Jin" (Inst.) 09.シック·サン 「作詞·作曲·編曲·SHIN ESSE」 「Character」の最初のシーンで ウ·ジンヒョンのデビュー曲「メン·ドンジン」(Inst.)の9番目のバージョンです。 09.Sick Sun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이번 심즈드라마 "캐릭터 (Character)"라는 작품의 첫장면에 등장하는 노래이며 우진현 데뷔곡 "멍동진"의 우진현 9집버전 (Inst.)이다.
10.
나의 마음은 이젠 안녕 살아있는게 너무 지쳐 아무런 변화 없이 살 순 없지만 요즘들어 변화도 안 온다. 조금 새로운 일상을 꿈꾸며 매일 똑같은 일들 말고 회사 갔다 집 회사 회사 갔다 집 회사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 미루왔던 연애와도 담 쌓고 살기 싫은데 모든 일에 지치다보니 자꾸 날 해치네 될때로 되라지 되보라고 하지만 모든 일엔 의미가 있어 수염도 기르고 있네 이제 나로인해 살아보자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가는 순간엔 모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사랑에 대한 꽃말처럼 모두 의미가 있어 모든 순간엔 있어 살아가는 순간엔 모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젠 나로인해 웃어보자 어떻게든 어떻게든 나로인해 어떤 사람이 웃을수도 있으니까
11.
Character 00:24
11.Character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t is a musical song that describes the feeling of one day in February 2023 without thinking. 11.登場人物 「作詞·作曲·編曲·SHINESE」 2023年2月のある日の気分を、何も考えずに表現したミュージカル曲だ。 11.Character "작사/작곡/편곡/SHIN ESSE" 그냥 아무생각 없이 2023년 2월 어느날의 느낌을 끄적인 연주곡이다.
12.
12. Ghost (Inst.) "With many samples, WOO JIN's songwriting mix/SHINESSE" I was so into "Chinese food" that I was listening to "Podcast" called "Armadillo". I left something behind and left my grandmother's house, and I went back to get it. "Grandma" was having a "nightmare." It's like "The Grim Reaper". It was the face of a person who saw it. It's a terrible memory for my grandmother. She was supposed to rap. It's a hip-hop song that I made, but I'm going to leave it as a performance song. There's a part that I'm very careful about. When people learn MIDI, they teach them how to make hip-hop beats and shoot drums. I wanted to criticize it. Of course I use "splice" or "Cymatics samples" too. Of course, samples from famous producers are also included here. at a fair price They're reusable sources, so I'm going to use them boldly. I'm going to use my song, "Peridot. "Let's Play", "Sabaha", and "N" from "Regret". The scary sound of "Free Ghost Sound" and "Omnispere". He then "mixed" "to her" and another song of his own that he secretly hid. This song is an extension of "Sabaha". 12.Ghost(インスタンス) 「多くのサンプルと共にウジン作詞ミックス/SHINESE」 「中華料理」にハマって「アルマジロ」という「ポッドキャスト」を聞いていました。 忘れ物をしておばあちゃんの家を出て、取りに戻りました。 「おばあちゃん」は悪夢を見ていました。 「死神の名簿」みたいです。 それを見たのは人の顔でした。 祖母にとってはひどい思い出です。 彼女はラップ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 僕が作ったヒップホップ曲だけど、パフォーマンス曲として残しておこうと思います。 気をつけ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 MIDIを学ぶと、人々はヒップホップビートの作り方やドラムの撃ち方を教えます。 私はそれを批判したかった。 もちろん、「splice」や「Cymaticssamples」も使います。 もちろん、ここには有名なプロデューサーのサンプルも含まれています。かなりの価格で。 再利用できるソースなので、思い切って使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Peridot」という曲を使います。 「Let'sPlay」、「Sabaha」、「Retret」の「N」。 「FreeGhostSound」と「Omnispere」の怖い音。 その後、彼は「彼女に」と秘密裏に隠した別の自分の歌を「ミックス」しました。 この歌は「サバハ」の延長線上にあります。 12.귀신 (Inst.) "여러샘플들과우진현노래짜집기믹스/SHIN ESSE" "중식이"의 노래에 심취해서 "아르마딜로"라는 "팟캐스트"를 듣고 있던 난 무언가 두고 친할머니집을 나왔는데 그 물건을 가지러 다시 가봤더니 "할머니"께서는 "악몽"을 꾸고 계셨다. 마치 "저승사자"를 본 사람의 얼굴이었다. "할머니"에게는 끔찍한 기억이라 원래는 랩을 할려고 만든 힙합 곡이지만 그냥 연주곡으로 남게 할 생각이다. 굉장히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흔히들 미디를 배운다 치면 힙합비트 만들고 드럼을 찍는 방법부터 알려준다. 나는 그걸 비판하고 싶었다. 물론 나도 "스플라이스"나 "Cymatics샘플"을 사용한다. 물론 여기에 유명한 프로듀서의 샘플도 같이 껴져 있다. 정당한 대가를 주고 산 재이용해도 되는 소스들이라 나는 과감히 쓰고 내 노래인 "페리도트"와 "놀아보자" "사바하" 그리고 제가 프로듀싱한 "Regret"의 "N"이라는 노래 "무료귀신효과음" "옴니스피어"의 무서운 소리 그리고 "그녀에게"와 비밀리에 감춰쥔 또 하나의 본인 노래를 "믹스"했다. 이 노래는 "사바하"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이다.
13.
멍동진 03:51
멍동진 시계바늘은 귓가로 째깍째깍 울리는 보고파 마음 난리 치네요. 잊지 못하는 사람을 잊어볼려고 하는 중인데요. 안되네요 여기 멍울이 지네요. 아파 돌아와줘요.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가네요 열차시간은 떠나요 정동진의 바다로 타네요 홀로 타고 가네요. 잊지 못하는 사람을 찾아볼려고 하는 중인데요. 어디에요 거기 머물러 있나요? 제발 돌아와줘요.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당신의 숲에서 멈춰진 동공에 펴오르네요.
14.
예뻐요 03:42
길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사랑은 죽은 심장 한 편에 고백 속에서 혹시라도 내 맘 내 맘 받을까 애타는 마음에 예뻐요 그 여자가 이뻐서 예뻐요 뜬 눈으로 보다가 힐끔히 본다 환하게 웃는다 매일매일 그대에게 찾아가는 길 길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사랑의 꽃구경 꿈 꾸는 한 편에 좋아해라는 말 아직 어색하지만 내 맘 받을까 애타는 마음에 커피 향이 풍겨 오던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걸 말하고 싶다 나 말하고 싶다 심장이 치는 소리를 견딜 수 없다 예뻐요 그 여자가 이뻐서 예뻐요 뜬 눈으로 밤새다 뜨겁고 아픈 맘 아프고 환한 밤 매일매일 그대에게 찾아가는 길 길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사랑의 꽃구경 꿈꾸는 한 편에 좋아해라는 말 아직 어색하지만 내 맘 받을까 애타는 마음에 예뻐요 그 여자가 이뻐서 많이 파세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캬라멜마끼아또오 그 한 마디 주문만 매일매일 그대에게 말해왔었죠 매일매일 그대에게 말해왔었죠
15.
Animation 03:50
어릴적부터 보았었던 아이 그 아일 보면은 힘이 나요 때로는 엉뚱하고 때론 귀엽고 밝게 웃는 모습이 참 고맙죠 사랑하고 있었나봐요 무지개색 색연필로 사랑을 그려볼까요 순수하게 움직이는 만화영화로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 아이 나를 닮아 나를 보는거 같죠 호기심도 유머감각도 많은 자유분방 귀여운 캐릭터죠 사랑하고 있었나봐요 무지개색 색연필로 사랑을 그려볼까요 순수하게 움직이는 만화영화로 자 손을 뻗으면 금방일듯 연결될거 같은데 촉감을 느끼고 싶어요 동심의 마음으론 부족한거 같아요 애니매이션속에서라도 밝게 웃어서 다행이에요 현실은 너무나도 차가워서 버거울지도 몰라 사랑하고 있었나봐요 무지개색 색연필로 사랑을 그려볼까요 순수하게 움직이는 만화영화로 순수하게 움직이는 만화영화로 영원히 동심에 남아주세요 나는 그 아이를 사랑합니다. 어른으로써 늘 지켜주고 싶어요.

about

Originally, I was going to release it on March 31, 2023, but there are a lot of songs to include.
I'm not sure if I can continue to promote my 18th album.
And "Character" hasn't been completed yet.
The music that appeared in the first episode and the music that will appear in the future were introduced.
All future "SHIN ESSE music" will be accompanied by "GAME" called "The Sims."
Let's look forward to "Sim's Content" from "Drama Movie Music" with "Music."
SHIN ESSE 1집 [Character EP01]
01.With you Intro.
"Composed by SHIN ESSE GUITAR, performed by LLOCK".
I wrote the lyrics and composed the song, but "LROCK" played the guitar.
I thought about whether I should include this song or not, but I paid to work on the sheet music.
I left it to him and there was a judgment that I could do it because I had the sauce.
Because I communicated with them at a fair price.
The song "With You" that I'll sing one day is introduced to a Sri Lankan woman.
I even thought about "Marriage" and it's a song for her.
I think I wrote it with really good lyrics.
02. Eighteen Life is
"Composed/composed/SHINESSE"
I wanted to express in "music" that "life" is beautiful and noble.
I boldly deleted the melody part and made it remain as a performance song.
I couldn't think of the lyrics as much as I thought, so I left it as an unfinished song.
Rather, I think it's a better synergy. I like "Avatar" and...
Like James Cameron, the director of Titanic.
I guess you like "sea" and "nature".
After I finished making it, I found out that "The Sims" from "GAME"'s "Sulani Beach" "House".
The way "woman" becomes "mother" and "birds" is "giving birth" to "baby."
"Old" and "Song title" were the same. So he made it.
I was surprised, and this "music" was originally "about a minute," but I boldly edited it into "33 seconds."
I had my "will" to present good "music."
"Character" is the song "Ending" from "The Sims Drama."
03.0 (Zero)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 think the 3rd track is the right title song. This music is...
Heffy End of Seo Taiji, a musician I respect and want to resemble.
I wanted to be inspired and write my own October 4th.
I thought about the music video at the time of the project, but my beloved lover had a conversation at a cafe.
A man who remembered the scene while sharing the table chair in his house
I thought about breaking it with a hammer and crying desperately, but it wasn't a breakup.
She kept away from him because she was terminally ill.
So I couldn't make a music video, but I made a music video through "The Sims".
The story is different. I'll leave the mixing and vocal tunes in my own way.
To spend a lot of money and distribute it on streaming sites such as Melon and Spotify.
However, I didn't like digital single, so I left it. I don't know when it will be.
If I go back to Melon or other streaming sites as an amateur,
At that time, I want to be a person who releases music for "Midics, Indies."
04. Just a little bit...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 want to know your midi skills in 2022 when you were "WOO JIN".
I remember it was created by changing the code to "EZPiano" and combining it.
I just sang the top line as I felt, so I used the melody as a notebook.
Since it was not taken, the sound may be discordant because it is a confirmation without verification.
I did this on purpose. People who are good at music can get their own sense of pitch.
In order to get tested, these tactics have already been used by WOO JIN's 10th album.
It started with "to her". This music...
I hope there will be a lot of comments in the upload space.
"Character" is the song "Main Theme" from "The Sims Drama."
05. First 4 and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 remember 2022 when I was watching "Sound Cloud" by chance.
I wondered if I wrote this kind of song and couldn't even remember it.
I remember I composed it when I was "Woo Jin Hyun", although the song wasn't good.
I thought "accompaniment", "guitar riff", and "clapping sound" were good, so I included it.
The title is "First Love" from WOO JIN's first demo album, [Re:Play].
It's the first 4 rang. If "SHINESSE" continues to do music, the "music" that needs to be solved...
There are many, so I went to "Woo Jin's Blog" and he wrote something he wanted to complete it.
There's a lot of "lyrics." It became "SHINESSE".
Please look forward to "Music" by Woo Jin Hyun.
We'll become "SHIN ESSE" that evolves with every album to become perfect.
06. I'll be your friend.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 think it's the second most popular song in "Woo Jin Hyun" after "Pretty".
I think it's going to be a soft song, but I wrote it with my imagination.
Since I got the chords for this song,
There might be parts that don't fit.
I got to know a site called "Indies" and it's a real-time chart.
It was a challenge, but I find that the wall of "Indies" is higher than "Midix."
Still, I will continue to challenge "Indies".
07. Noncontact (Feat. Regret)
"Lyrics/SHIN ESSE, Regret/Sample Mix and Some Topline Compositions/SHIN ESSE"
I don't remember the year, but about "Deep Fake"...
It was time for the "Hwa-du" to come to mind.
Many "women" have been victims of "deepfake pornography"...
I watched "Deep Fake Music Video" on YouTube.
You'll see what it's made it. You can make a "Deep Fake" music video.
You also find that there is a "site." And then I had a dream...
"Yellow sports car." It's like "Bumblebee" from "Transformers."
Hit me and I'm in a "car accident". In "Nightmare",
I woke up and made an accompaniment, but after I made it, I should do "hip hop." Lift it
My soul "Regret" was encouraged to write about "Femi". Because at that time,
This is because a famous rapper gained popularity by releasing a song about "Femi."
This song is "EDM Pack" from "Contact" and "Gold Hip Hop Pack" from "Contact".
And we put a VSTI sample of Elastik 3 from Uberschall at the end.
I've posted this song on "Midix" before, but in "Woo Jinhyun",
There was "SESSE" in the process of "SHINESSE".
I included it again because it's "SHINESSE".
It's a song that was criticized for having too much volume, but at the end, it was out of the blue.
It's one song, but I love "Rock" more than "Hip-hop".
I think we need a rap development award for "Music".
At the end, I put in a "rock guitar riff."
08. It's going well.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 Kim Youngjin
WOO JIN's 10.5th album [Showcase] posted on "Midix" and "YouTube".
I remember it as a "title track". This song is called "Chicago House".
An unintended evaluation has been confirmed in a streamer's broadcast.
If you want to watch the video, check it out on your "YouTube" channel.
Because I won "Competition" with this song and received "Gifticon."
Using a midi file called "Observation" from "God,"
This song is not plagiarism because I made a completely new song.
And what follows is the "guitarist" that I really wanted to make.
The song "Goodbye" by Kim Youngjin, the composer Kim Youngjin made this song.
I mixed it. When it comes to mixing this song, "Mastering" in "Ozone 10"
"Rock" and "Lurssen Mastering Console" as "Classical".
It also used "Vinyl". I want you to listen to what I mean.
09.Sick Sun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n the first scene of "Character",
It is the 9th version of Woo Jin Hyun's debut song "Meng Dong Jin" (Inst.)
10.Meaning All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t's a song that "expresses" my "heart" that I felt.
The "mixing" was a bit unfortunate, but I purposely lowered the "volume."
I guess I like "string" and "sound of the sea".
11.Character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t is a musical song that describes the feeling of one day in February 2023 without thinking.
12. Ghost (Inst.)
"With many samples, WOO JIN's songwriting mix/SHINESSE"
I was so into "Chinese food" that I was listening to "Podcast" called "Armadillo".
I left something behind and left my grandmother's house, and I went back to get it.
"Grandma" was having a "nightmare." It's like "The Grim Reaper".
It was the face of a person who saw it.
It's a terrible memory for my grandmother. She was supposed to rap.
It's a hip-hop song that I made, but I'm going to leave it as a performance song.
There's a part that I'm very careful about.
When people learn MIDI, they teach them how to make hip-hop beats and shoot drums.
I wanted to criticize it. Of course I use "splice" or "Cymatics samples" too.
Of course, samples from famous producers are also included here. at a fair price
They're reusable sources, so I'm going to use them boldly. I'm going to use my song, "Peridot.
"Let's Play", "Sabaha", and "N" from "Regret".
The scary sound of "Free Ghost Sound" and "Omnispere".
He then "mixed" "to her" and another song of his own that he secretly hid.
This song is an extension of "Sabaha".
13. Meng Dongjin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t was one Chuseok day. One day in September.
I listened to the song "Return."
After listening to both "Original Song" and "Nearl Version",
I wanted to make it.
I don't know if the name is correct, but the song "Lost in the Forest of Love"
I listened to it together and I could write the lyrics in Humming's composition.
"The next Midist Cafe" is a very good music maker.
ID "NEW3World" rearranged 00:58 for me.
We will debut on Melon on February 7th, 2013, but for various reasons,
It's a very sad debut song that's in some places and not in others.
I rearranged it in my 9th album and included it again.
The 9th album is an album with "Horror Music" and "Sabaha" composed of "Part 1" and "Part 2".
Since it was the debut song of the first album, I'm going to measure it from SHIN ESSE's first album.
14.It's pretty.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Woo Jin-hyun," "Music," the immortal hit of life, which is now difficult to find because of the loss of an account.
On YouTube with 35 subscribers, it achieved 1.5 million views in 10 years.
The music was rewritten without modification. This music is...
It is a song that wrote "The Real Story" and "The Heart" of "You," who liked "The Barista Lady" of "Yonsang."
15.Animation
"Lyrics/Composition/Compilation/SHINESSE"
It's a song about how you feel about "Crayon Shin-chan."
I've requested sheet music and made music.
I got the code myself, so I didn't get it wrong.
The song got so long that I deleted some of the lyrics.
At the end, there was a problem that the accompaniment wasn't right, but I couldn't throw away what I made.
It's a sad song that's included as it is. The mixing is so bad, too.
My singing skills were scary, but I wanted to be perfect.
It's a song that I want to show to a lot of listeners and get a lot of feedback.
- - SHIN ESSE 1집 [Character EP01]
I have written the lyrics since 2000. Because I had a dream of becoming a lyricist.
"Yahoo," "Mpas," "Lycos," and so on.
It was the era of PC communication such as "Cheonlian" and "Unitel."
The movie "Connect" was a huge issue back then.
I remember posting a lot of lyrics on the now-defunct site called "Lilix."
While preparing for the 2006 album, I found out about my friend's digital single.
So many things have happened since then. Even when I was in the army, I wrote lyrics during my break.
I had an idea for the album. Even when I came out to society, I had a desire for music in my head.
In the meantime, I click on an email.
It's been a long time, so I don't remember.
It was an album review by a new singer. I went to the composer who made the album.
I showed you the lyrics I wrote. That was the birth of the song "Glass Bottle".
The songwriting was already done in my hands, but the arrangement was done in the hands of the composer.
That's how I ended up doing it. There were a lot of incidents and I met a lot of famous people.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I can't say in the explanation of this album, but Woo Jin Hyun...
"Debuted on Melon in 2013" and it's been 10 years since "2023" was released.
I wanted to start anew. From "2020", I wanted to learn about WOO JIN's
There was "transitional skills", and no matter how hard you practice and work, your singing skills
My composition skills didn't improve and things didn't go my way.
I still had no choice but to do music and eventually completed the 17th album.
I've come this far. I don't think my life has ever been wasted.
I finished up to 15 albums and finished 16 albums in a sloppy way.
So I wanted to include 16 songs in my 17th album and make my 17th album properly.
"Woo Jin Hyun's 18th album" and "SHIN ESSE's 1st album" are currently underway...
I'm still working on whether there's one or two more parts in the first album.
I can't say for sure, but I'm deeply attached to "GAME" called "The Sims".
As a person who has it... And when I came up with "0 (Zero)" in this album,
I wanted to make a music video while acting out the scene where I break the chair.
Realistically, if you want to make a music video, you have to pay 3 to 4 million won.
Since money goes in, I don't care if "The Sims" becomes 3 or 4.
No matter how many years later it's going to be, as long as my music career continues, I'll use "The Sims."
We will make "Music Video" and "Content" using "Simps".
When I was in high school, I was in the broadcasting and theater classes.
"First grade drop out." But I majored in video directing.
I majored in design when I was in high school, so I was lacking in what I learned.
I think I can express what I can express in my own way.
And I... There's something I want to talk about while making a story.
While making the drama "Character,"
It's a kind of exercise and a beginner's work to produce "The Sims."
Since it's an experimental work, I'll experiment as much as I want to and make "The Sims Movie."
It is my goal and my passion to be able to raise it.
So when "Character" is over, I'm going to watch "The Sims Movie".
I'm not going to move on and I'm going to do another episode of Sims Drama."
2018 "Sunshine Project" debut as a lyricist for "With J Brown".
2020 "Bouquet - Hongae, J Brown" lyricist debut.
In 2021, "Jang Yuna - Because I Loved You" debuted as a songwriter.
And 2022 and 2023... I have a lot of worries and frustrations.
I'm having a hard time, and my life and my music life...
I think some answers will come out by the beginning of March or the end of March...
Like the famous "TWIT" song from "All-round Entertainer"...
I'm going through terrible days, and I'm going to show you...
It's a song from "SHIN ESSE" and it's "Character" that directs the script.
The first OST of "The Sims Drama"... On February 24, 2023, at dawn...
I'm showing it to you. I'm trying to be perfect in music comes to me.
I'm trying. Yesterday, I spent 16 hours making a song.
I made music myself until I was tired.
I don't know if the next album will come out safely, but if it comes out,
You should get help from the "alist" within "Medix."
Because I'm going to make a song related to my 10.5th album that I posted on "Midix."
I've already got permission to arrange it, but I think I need to ask again.
And "The Bunker Gamezone" fits my thoughts.
As a "streamer," if you get a fan,
"Twitch, YouTube, Spoon" and "Concert" that I really want to do.
If I can, I'll pick 52 out of 240 songs.
I really want to prepare hard and sing that song.
元々は2023年3月31日にリリースする予定でしたが、収録曲が多いです。
18枚目のアルバム活動を続けられる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
そして「Character」はまだ完成していません。
第1話に登場した楽曲と今後登場する楽曲が紹介された。
今後の全ての「SHINESEmusic」には「TheSims」と呼ばれる「GAME」が付随する。"
「Sim'sContent」は「Music」と一緒に「DramaMovieMusic」の「Sim'sContent」を期待してみましょう。
SHINESE1★[キャラクターEP01]
01.WithyouIntro.
「作曲:SHINESEGUITAR,演奏:LOCK」
作詞作曲をしたんですが「LROCK」がギターを弾きました。
この曲を入れるかどうか悩んだけど、お金を払って楽譜作業をしました。
任せたらソースがあるからできるという判断がありました。
なぜなら、私は彼らとかなりの価格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たからです。
いつか私が歌う「WithYou」という曲はスリランカの女性に紹介されています。
「Marriage」まで考えたんですが、「Marriage」の歌です。
本当にいい歌詞で書いたと思います。
02.18歳の人生は
「作曲·編曲·SHINESE」
「人生」は美しく、気高いものだということを「音楽」で表現したかったのです。
メロディー部分を果敢に削除して、パフォーマンス曲として残しました。
思ったより歌詞が思い浮かばなかったので、未完成の曲として残しました。
むしろもっと良いシナジーだと思います。 「アバター」も好きだし、
タイタニックのジェームズ·キャメロン監督のように。
「海」と「自然」が好きみたいですね。
作ってみたら、「GAME」の「SulaniBeach」の「House」に出てくる「TheSims」。
「女性」が「母親」になり、「鳥」が「赤ちゃん」に「出産」する方法です。
「Old」と「Songtitle」は同じでした。 それで彼は成功した。
びっくりして、この「音楽」はもともと「1分くらい」だったのですが、思い切って「33秒」に編集しました。
私は良い「音楽」を発表する「意志」を持っていた。"
「Character」は「TheSimsDrama」の「Ending」という曲です。
03.0(ゼロ)
「作詞·作曲·編曲·SHINESE」
3番トラックがタイトル曲だと思います。 この音楽は···。
尊敬し、似たいミュージシャン、ソ·テジのヘフィー·エンド。
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て、10月4日に自分の作品を書きたかったんです。
企画当時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考えたが、愛する恋人がカフェで会話をした。
家でテーブルチェアをシェアしながらその光景を思い出した男性
ハンマーで壊して必死に泣こうかと思ったが、別れではなかった。
彼女は末期の病気だったので彼から遠ざかった。
それで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作れなかったんですが「シムズ」で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作りました。
話が違います。 ミックス曲とボーカル曲は僕なりに残しておきます。
MelonやSpotifyなどのストリーミングサイトで多くのお金を使って配信すること。
しかし、私はデジタルシングルが好きではなかったので、デジタルシングルを置いてきました。 いつ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
もし僕が素人の時にメロンや他のストリーミングサイトに行ったら
その時、私は「Midics,Indies」の音楽をリリースする人になりたいです。"
04.少しだけ…
「作詞·作曲·編曲·SHINESE」
「ウジン」の時の2022年のミディの実力が知りたいです。
コードを「EZPiano」に変えて組み合わせて作ったものだと記憶しています。
思った通りに1番を歌ったので、そのメロディーをノートにしました。
撮影されなかったので、確認なしの確認なので、音が不協和音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
わざとやったんです。 音楽が得意な人は、自分の音感を得る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な戦術は、すでにウジンの10枚目のアルバムで使われている。
それは「toher」から始まりました。 この音楽は···。
アップスペースにコメントがたくさん来てほしいです。
「キャラクター」は「シムズドラマ」の「メインテーマ」です。
05.最初の4と
「作詞·作曲·編曲·SHINESE」
「サウンドクラウド」を偶然見ていた2022年を思い出します。
僕がこういう曲を書いたのかと思って、思い出せなかったんです。
「ウ·ジンヒョン」の時に作曲した記憶があります。歌は良くなかったけど。
「伴奏」、「ギターリフ」、「パチパチ音」がいいと思って入れました。
タイトルはウジンの初のデモアルバム「初恋」[Re:遊ぶ。
最初の4つの音です。 「SHINESE」が音楽を続けると、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音楽」が
たくさんあるので「ウジンのブログ」に行ったら、「ウジンのブログを完成させたい」って書いてくれました。
歌詞がすごく多いですね。 「SHINESE」になりました。
ウ·ジンヒョンさんの「音楽」もたくさん期待してください。
すべてのアルバムが完璧になるように進化するSHINESEになります。
06。私はあなたの友達になります。
「作詞·作曲·編曲·SHINESE」
「きれい」に次いで「ウ·ジンヒョン」で2番目に人気がある曲だと思います。
柔らかい曲だと思いますが、想像しながら書きました。
僕がこの曲のコードをもらったんだけど
合わない部分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インディーズ」というサイトを知ったんですがリアルタイムチャートです。
挑戦だったが、「メディックス」より「インディーズ」の壁の方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
それでも僕は「インディーズ」に挑戦し続けます。
07.非接触(Feat. 後悔)
「歌詞/SHINESE、Regret/SampleMix、および一部のトップライン構成/Sヒネッセ」
年は覚えてないけど、「DeepFake」の話は···。
「花頭」が思い浮かぶ時だった。
多くの「女性」が「ディープフェイクポルノ」の犠牲になっている...
YouTubeで「ディープフェイクMV」を見ました。
何ができたか分かると思います。 「DeepFake」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サイト」もあります。 そして夢を見たんですが
「黄色いスポーツカー」 「トランスフォーマー」の「バンブルビー」みたい。
殴ってください。車の事故に遭っています。 「Nightmare」で
起きて伴奏をしたんだけど、作ってからヒップホップを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持ち上げて。
私の魂「後悔」は「フェミ」について書くように勧められました。 なぜならその時は
有名ラッパーが「フェミ」に関する歌を発表して人気を集めたためだ。
この曲は「コンタクト」の「EDMパック」と「コンタクト」の「ゴールドヒップホップパック」です。
そして最後にUbershallのElastik3のVSTIサンプルを入れました。
「Midix」にアップし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WooJinhyun」で
「SHINESE」の過程で「SESSE」があったんですが
「SHINESE」だからまた入れました。
ボリュームがありすぎるという批判を受けた曲ですが、最後は唐突な曲でした。
一曲だけど「ヒップホップ」より「ロック」がもっと好きです。
「音楽」のラップ開発賞が必要だと思います。
最後に「ロックギターリフ」を入れました。"
08.順調です。
「作詞·作曲·編曲·SHINESE」+キム·ヨンジン
「Midix」と「YouTube」にアップされたウジンの10.5枚目のアルバム「Showcase」
タイトル曲として覚えています。 この歌は「シカゴハウス」という曲です。
ストリーマーの放送で意図しない評価が確認されました。
動画を見たいなら、「YouTube」チャンネルで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
この曲で「コンペティション」で優勝して「ギフトアイコン」をもらったからです。"
「神様」の「観察」というMIDIファイルを使って
この歌は盗作ではありません。完全に新曲を作ったからです。
その後、私が本当に作りたかった「ギタリスト」ができました。
キム·ヨンジン作曲家キム·ヨンジンの「Goodbye」が作った曲です。
混ぜました。 「Ozone10」の「Mastering」という曲は
「Rock」と「LurssenMasteringConsole」を「Classical」として使用します。
「ビニール」も使用しました。 私の言いたいことを聞いてほしい。
09.シック·サン
「作詞·作曲·編曲·SHINESE」
「Character」の最初のシーンで
ウ·ジンヒョンのデビュー曲「メン·ドンジン」(Inst.)の9番目のバージョンです。
10.すべての意味
「作詞·作曲·編曲·SHINESE」
僕が感じた「心」を「表現」した曲です。
「ミックス」は少し残念でしたが、わざと「ボリューム」を下げました。"
僕は「弦」と「海の音」が好きみたいです。
11.登場人物
「作詞·作曲·編曲·SHINESE」
2023年2月のある日の気分を、何も考えずに表現したミュージカル曲だ。
12.Ghost(インスタンス)
「多くのサンプルと共にウジン作詞ミックス/SHINESE」
「中華料理」にハマって「アルマジロ」という「ポッドキャスト」を聞いていました。
忘れ物をしておばあちゃんの家を出て、取りに戻りました。
「おばあちゃん」は悪夢を見ていました。 「死神の名簿」みたいです。
それを見たのは人の顔でした。
祖母にとってはひどい思い出です。 彼女はラップ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
僕が作ったヒップホップ曲だけど、パフォーマンス曲として残しておこうと思います。
気をつけ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
MIDIを学ぶと、人々はヒップホップビートの作り方やドラムの撃ち方を教えます。
私はそれを批判したかった。 もちろん、「splice」や「Cymaticssamples」も使います。
もちろん、ここには有名なプロデューサーのサンプルも含まれています。かなりの価格で。
再利用できるソースなので、思い切って使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Peridot」という曲を使います。
「Let'sPlay」、「Sabaha」、「Retret」の「N」。
「FreeGhostSound」と「Omnispere」の怖い音。
その後、彼は「彼女に」と秘密裏に隠した別の自分の歌を「ミックス」しました。
この歌は「サバハ」の延長線上にあります。
13.メン·ドンジン
「作詞·作曲·編曲·SHINESE」
ある秋夕の日でした。 9月のある日。
「Return」という歌を聞きました。
「ORIGINALSONG」と「NearlVersion」を聞いて
作りたかったんです。
名前が合ってるか分からないけど、「LostintheForestofLove」という歌が
一緒に聞いて、ハミングの曲で歌詞を書くことができました。
「TheNextMidistCafe」はとてもいい音楽メーカーです。
「NEW3WORLD」さんが00:58を再配置してくれました。
2013年2月7日にMelonでデビューしますが、様々な理由で
本当に悲しいデビュー曲なんですが、どこかにあるじゃないですか。
9枚目のアルバムに再構成して再収録しました。
9枚目のアルバムは、「ホラーミュージック」と「サバーハ」が「パート1」と「パート2」で構成されたアルバムだ。
1集のデビュー曲だったのでSHINESEの1集から測ってみます。
14.きれいですね。
「作詞·作曲·編曲·SHINESE」
アカウントを失ったため、今は探すのが難しい人生の不滅のヒット曲「ウ·ジンヒョン」「音楽」。
購読者35人のユーチューブで10年ぶりに150万回の再生を達成した。
音楽は修正なしで書き換えられました。 この音楽は···。
「ヨンサン」の「バリスタレディー」が好きだった「あなた」の「実話」と「心」を書いた曲だ。"
15.アニメーション
「作詞·作曲·編曲·SHINESE」
「クレヨンしんちゃん」に対する感想を盛り込んだ曲です。
楽譜をリクエストして、楽譜を作りました。
自分でコードを理解したので、間違ってはいませんでした。
歌がすごく長くなったので、歌詞をいくつか削除しました。
最後は伴奏が合わないという問題があったが、作ったものを捨て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のまま収録された悲しい歌です。 混ぜ方もすごく悪いんです。
歌の実力は怖かったけど、完璧になりたかったんです。
たくさんのリスナーの皆さんにお見せして、たくさんの感想を貰いたい曲です。
- SHINESE1★[キャラクターEP01]
私は2000年から歌詞を書いています。 なぜなら私は作詞家になる夢を持っていたからです。
「Yahoo」「Mpas」「Lycos」などです。
「千里眼」「ユニテル」などPC通信時代だった。"
映画「コネクト」が当時、大きな話題だった。
今はなくなった「リリックス」というサイトに歌詞をたくさんアップした記憶があります。
2006年のアルバムを準備しながら、友達のデジタルシングルを知りました。
それ以来、多くのことが起こりました。 軍隊にいる時も、休みの時に歌詞を書きました。
そのアルバムについてアイデアが浮かんだ。 社会に出ても音楽に対する欲求が頭の中にありました。
その間、私はメールをクリックします。
久しぶりなので、覚えていません。
新人歌手のアルバムレビューでした。 私はアルバムを作った作曲家のところに行きました。
僕が書いた歌詞をお見せしました。 それが「GlassBottle」という曲の誕生でした。
作詞はすでに私の手にかかっていたが、編曲は作曲家の手にかかっていた。
そうやって、やってしまいました。 事件も多かったし、有名人にもたくさん会いました。
今回のアルバムの説明では言えないことが多いですが、ウ·ジンヒョンさんが
「2013年メロンでデビュー」「2023年」が公開されてから10年が経ちました。
私は新しいスタートを切りたかった。 「2020」でウジンさんの歌を知りたくて
「過渡期的な技術」があって、どんなに一生懸命練習して努力しても歌の実力が
私の作文の実力は伸びず、物事は思い通りにはいかなかった。
それでも仕方なく音楽をして17集を完成しました。
ここまで来ました。 人生が無駄になったことはないと思う。
15枚までアルバムを作って、16枚を適当に作ったんです。
なので17集に16曲を入れて、17集をちゃんと作りたかったんです。
「ウヒョンの18枚目のアルバム」と「SHINESEの1枚目のアルバム」が進行中なので
まだ1集のパートが一つ残っているのか、二つ残っているのか悩んでいます。
断言はできませんが、「TheSims」という「GAME」に愛着があります。
持っている人として… そして今回のアルバムで「0(ゼロ)」を思い出した時
椅子を壊すシーンを演技しながら、MVを作りたかったんです。
現実的に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作るためには300万~400万ウォン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お金が入るから「シムズ」が3になっても4になっても気にしない。
何年経っても、音楽のキャリアが続く限り、私は「TheSims」を使います。"
「Simps」を使って「MusicVideo」と「Content」を作ります。
高校生の時、私は放送と演劇のクラスにいました。
「1年生脱落」 でも私は映像演出を専攻しました。
私は高校時代にデザインを専攻していたので、学んだことが足りなかった。
表現できることは、自分なりに表現できると思います。
そして僕は···。 話をしながら話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
「キャラクター」というドラマを作りながら
「シムズ」を作るための一種の運動であり、初心者の作品です。"
実験的な作品なので、思う存分実験して「シムズ映画」を作ってみます。"
それを上げることが私の目標であり、情熱です。
なので「キャラクター」が終わったら「シムズムービー」を見ようと思います。
次に進むつもりはなく、シムズドラマのエピソードをもう一度やるつもりです」
2018年「SunshineProject」が「WithJBrown」の作詞家としてデビューしました。
2020年「ブーケ-ホンエ、Jブラウン」作詞家デビュー。
2021年に「チャン·ユナ-愛してたから」が作詞家としてデビューしました。
そして2022年と2023年は 私は悩みや欲求不満が多い。
本当に大変で、僕の人生も音楽の人生も···。
3月初めか3月末までには答え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
「オールラウンドエンターテイナー」の有名な「TWIT」の歌のように···。
大変な日々を過ごしているので、皆さんにお見せします。
「SHINESE」の歌で、台本を演出する「キャラクター」です。
「シムズドラマ」の初のOSTが… 2023年2月24日、明け方に···。
お見せします。 私は完璧になろうと努力している。
努力しています。 昨日は16時間かけて歌を作りました。
私は疲れるまで自分で音楽を作った。
次のアルバムが無事に出るか分からないけど、もし出たら
「メディックス」の中の「リスト」に助けを求めるべきです。
なぜなら「Midix」にアップした10.5枚目のアルバムと関連した曲を作るからです。
手配の許可は得ていますが、もう一度お願いす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そして「バンカーゲームゾーン」が僕の考えに合っています。
「ストリーマー」として、ファンの方々がいらっしゃれば
「Twitch、YouTube、Spoon」と「コンサート」がすごくやりたいです。
できれば240曲の中から52曲を選びます。
一生懸命準備して歌いたいです。
원래는 2023년 3월 31일날 발매 할려고 했지만 수록해야 할 곡이 많고
계속되는 18집 활동을 계속 할수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그리고 "캐릭터 (Character)"라는 "심즈드라마"는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아서
1회에 등장한 음악과 앞으로 등장할 음악을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의 모든 "SHIN ESSE 음악"은 "심즈"라는 "GAME"과 같이 하게 된다.
"음악"과 함께하는 "드라마영화뮤비"의 "심즈컨텐츠"를 기대해보자,
SHIN ESSE 1집 [Character EP01]
01.With you Intro.
"작곡/SHIN ESSE Guitar연주/LROCK"
작사와 작곡 모두 제가 했습니다만 기타연주는 "LROCK"이라는 분이 했습니다.
이 음원을 수록해도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을 했는데 돈을 주고 악보작업을
맡겼고 그 소스가 저한테 있으니 해도 된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당한 대가를 주고 커뮤니케이션을 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부를 "With you"라는 곡은 스리랑카 여성을 소개 받아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그 여성에게 선사하는 곡 입니다.
굉장히 좋은 가사로 썼던거 같습니다.
02.Eighteen 생명은
"작곡/편곡/SHIN ESSE"
"생명"은 아름답고 고귀한거다라는걸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지만
과감히 멜로디 부분은 삭제하고 연주곡으로 남게 하였습니다.
생각만큼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 미완성곡으로 남겨 두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잘된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바타"와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카메론" 감독처럼
"바다"와 "자연"을 좋아하나 봅니다.
다 만들어 놓고 보니 "심즈"라는 "GAME"의 "술라니 해변가"의 "집"에서
"여인"이 "엄마"가 되어 "새소리"가 나는 가운데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연상"되어 "노래제목"과도 일치한다는 결과가 발생해 만든 본인도 엄청
놀랐으며 이 "음악"은 원래 "1분가량"이었지만 과감히 "33초"로 편집해서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Character)"라는 "심즈드라마"의 "Ending"곡 입니다.
03.0 (Zero)
"작사/작곡/편곡/SHIN ESSE"
타이틀곡은 3번트랙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이 음악은
존경하고 닮고 싶은 뮤지션인 "서태지"의 Heffy End...에서
영감을 받아 저만의 10월 4일을 만들어 써내려가고 싶었으며
기획당시 뮤직비디오도 생각했는데 사랑했던 연인이 까페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 장면이 생각난 한 남자가 자신의 집에 있는 식탁의자를
망치로 깨부시며 처절하게 우는걸 생각했지만 이별한게 아니라
그 여자는 자신이 불치병에 걸려 그 남자를 멀리한 것이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는 못 만들고 심즈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지만
스토리는 다르다. 이 음악은 믹싱을 맡기고 보컬튠을 맡기고 나름대로
돈을 많이 들이고 멜론과 스포티파이등의 스트리밍사이트에 유통하려
했으나 디지털 싱글이 싫어서 묵혀둔 곡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아마추어인 내가 다시 멜론등의 스트리밍 사이트에 가게 된다면
그때는 "미딕스,인디즈"를 위해 음악을 발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04.조금만...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우진현"이었던 시절인 2022년에 본인의 미디실력을 알고 싶어
"EZPiano"로 코드를 바꿔가며 조합해서 만들어낸걸로 기억한다.
탑라인은 그냥 느낌대로 부른거기 때문에 멜로디를 노트로
안 찍었기 때문에 검증없는 확인이라 음이 불협화음일수도 있다.
일부러 이렇게 한것이다. 본인의 음감을 음악을 잘하는 사람들로 부터
테스트 받기 위해서 이미 이러한 전법은 "우진현 10집"의
"그녀에게" 부터 시작되었다. 이 음악을
업로드 하는 공간에 많은 댓글이 달리길 빈다.
"캐릭터 (Character)"라는 "심즈드라마"의 "Main Theme"곡 입니다.
05.첫4랑
"작사/작곡/편곡/SHIN ESSE"
2022년으로 기억이 되는데 우연히 제 "사운드 클라우드"를 보다가
이런 노래를 제가 작곡했는지 의아해하고 기억도 못했습니다.
"우진현"이었던 시절에 작곡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래는 별로지만
"반주"나 "기타리프" "박수소리"가 좋은거 같아서 수록하였습니다.
제목은 우진현 데모 1집 [Re:Play]에서 첫사랑이라는 곡이 있기 때문에
첫4랑으로 하였고 앞으로 "SHIN ESSE"가 음악을 계속하면 풀어야 할 "음악"이
많기 때문에 "우진현 블로그"에 가보니 완성하고 싶은 "우진현" 본인이 쓴
"가사"들이 많더라구요. "SHIN ESSE"가 된
"우진현"의 "음악"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완벽해질려고 매앨범마다 진화하는 "SHIN ESSE"가 되겠습니다.
06.되어줄께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아마도 "우진현" 음악에서 "예뻐요" 다음으로 가장
부드러운 노래가 될거 같은데 상상으로 쓴 곡이다.
이 음악도 역시 코드를 직접 땄기 때문에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이 음악은
"인디즈"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인디즈" 실시간 차트
도전 곡이었으나 "미딕스" 보다 "인디즈"의 벽은 높다는걸 알게 된다.
그래도 나는 계속 "인디즈"에 도전할것이다.
07.범접불가해 (Feat.Regret)
"작사/SHIN ESSE,Regret/샘플믹스와일부탑라인작곡/SHIN ESSE"
년도가 생각이 안나지만 "딥페이크"에 대한
"화두"가 떠오를때였다.
많은 "여성"들이 "딥페이크 음란물"의 피해자 였으며...
나도 그쯤 "너튜브"에서 "외국의 유명가수"가 "딥페이크 뮤직비디오"를
만든걸 보게 된다. 이미 "딥페이크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알게된다. 그러던 중 "꿈"을 꾸는데...
"노란색 스포츠카" 마치 "트랜스포머"의 "범블비"같은 그런 "스포츠카"가
나를 들이받고 나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런 "악몽"에서 나는
잠에서 깨어나 반주를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힙합"으로 해야겠다 들어
나의 영혼 "Regret"에게 "페미"에 관해서 쓰라고 권유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유명한 랩퍼가 "페미"에 대한 노래를 발표해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 노래는 "컨탁"의 "EDM팩"과 "컨탁"의 "골드 힙합팩"
그리고 Ueberschall사의 Elastik 3의 VSTI 샘플을 마지막에 넣었다.
이 음악은 "미딕스"에 올린적이 한번 있는 곡이지만 "우진현"에서
"SHIN ESSE"로 가는 과정중에 "SESSE"가 있었고
나는 "SHIN ESSE"이기 때문에 다시 수록하였다.
볼륨이 너무 크다고 지적을 받은 곡이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뜬금없다고
한 곡이지만 나는 "힙합"보다 "락"을 더 사랑하고
"음악"의 "랩전개상"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지막에 "락기타리프"를 집어넣었다.
08.잘되요.
"작사/작곡/편곡/SHIN ESSE"+김영진
"미딕스"와 "너튜브"에 올린 우진현 10.5집 [Showcase]의
"타이틀곡"으로 기억한다. 이 노래는 "시카고 하우스"라는
의도하지 않은 평가를 어느 한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확인된 바가 있다.
그 영상을 보고 싶으면 본인의 "너튜브" 채널에서 확인 바란다.
왜냐하면 이 노래로 "컴파티션 우승"을 해서 "기프티콘"을 받았기 때문이다.
"God"의 "관찰"이라는 미디파일을 이용해서
전혀 새로운 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노래는 표절이 아니다.
그리고 이어지는건 진짜 만들고 싶었던 "기타연주가"이자
작곡가 "김영진님"이 만들어주신 동명의 "잘되요"라는 곡을
믹스했다. 이 노래를 믹스하는데 있어서 "오존10"의 "Mastering"은
"Rock"로 했으며 "Lurssen Mastering Console"은 "Classical"으로 했다.
또한 "Vinyl"도 사용했다. 내가 의도한 바로 잘 들어주길 바란다.
09.Sick Sun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이번 심즈드라마 "캐릭터 (Character)"라는 작품의 첫장면에 등장하는
노래이며 우진현 데뷔곡 "멍동진"의 우진현 9집버전 (Inst.)이다.
10.모두 의미
"작사/작곡/편곡/SHIN ESSE"
내가 느낀 나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믹싱"이 조금 아쉽게 되었는데 일부러 "볼륨"을 낮게 했다.
나는 "스트링"과 "바다소리"를 좋아하나 보다.
11.Character
"작사/작곡/편곡/SHIN ESSE"
그냥 아무생각 없이 2023년 2월 어느날의 느낌을 끄적인 연주곡이다.
12.귀신 (Inst.)
"여러샘플들과우진현노래짜집기믹스/SHIN ESSE"
"중식이"의 노래에 심취해서 "아르마딜로"라는 "팟캐스트"를 듣고 있던 난
무언가 두고 친할머니집을 나왔는데 그 물건을 가지러 다시 가봤더니
"할머니"께서는 "악몽"을 꾸고 계셨다. 마치 "저승사자"를
본 사람의 얼굴이었다.
"할머니"에게는 끔찍한 기억이라 원래는 랩을 할려고
만든 힙합 곡이지만 그냥 연주곡으로 남게 할 생각이다.
굉장히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흔히들 미디를 배운다 치면 힙합비트 만들고 드럼을 찍는 방법부터 알려준다.
나는 그걸 비판하고 싶었다. 물론 나도 "스플라이스"나 "Cymatics샘플"을 사용한다.
물론 여기에 유명한 프로듀서의 샘플도 같이 껴져 있다. 정당한 대가를 주고
산 재이용해도 되는 소스들이라 나는 과감히 쓰고 내 노래인 "페리도트"와
"놀아보자" "사바하" 그리고 제가 프로듀싱한 "Regret"의 "N"이라는 노래
"무료귀신효과음" "옴니스피어"의 무서운 소리
그리고 "그녀에게"와 비밀리에 감쳐쥔 또 하나의 본인 노래를 "믹스"했다.
이 노래는 "사바하"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이다.
13.멍동진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어느 추석 날이었습니다. 그 9월의 어느 날
저는 "귀로"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원곡"과 "나얼버전" 모두 듣고 저도 그런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라는 곡도
같이 듣게 되었고 흥얼거리는 허밍의 작곡에서 가사를 끄적일수 있었습니다.
"다음 미디스트 까페"에서 엄청나게 음악을 잘 만드시는
"NEW3World"님이 00:58 가량을 편곡해주셨고 저는 그 연주곡으로
2013년 2월 7일 멜론등에 데뷔를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 이유로 이 음원은
어떤데는 있고 어떤데는 없는 아주 비운한 노래의 데뷔곡이라
미딕스 활동 당시 9집에 제 버전으로 편곡해서 다시 수록했으며
9집은 "파트1"과 "파트2"로 구성된 "공포음악" "사바하"가 있는 앨범입니다.
그 9집의 곡을 어차피 1집의 데뷔곡이었던 만큼 SHIN ESSE 1집에서 재수록 합니다.
14.예뻐요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우진현" "음악"인생의 불멸의 히트곡, 지금은 계정을 잃어버려 찾기가 어려운,
구독자 35명의 너튜브에서는 10년만에 조회수 1.5천회를 달성했다.
그 음악을 수정없이 다시한번 재수록했다. 이 음악은
"연상"의 "바리스타아가씨"를 좋아한 "본인"의 "실제이야기"와 "마음"을 쓴 곡이다.
15.Animation
"작사/작곡/편곡/SHIN ESSE"
"짱구"에 대해서 드는 느낌을 적은 노래 입니다.
여태까지 악보를 의뢰해서 음악을 만들었는데
직접 코드를 땄기 때문에 화성악적으로 틀리거나
노래가 너무 길어져서 가사일부를 삭제했으며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에 반주가 안 맞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만들어 놓은걸 버릴순 없어서
그대로 수록한 안타까운 노래 입니다. 믹싱 또한 너무 엉망이라
노래 실력도 너무 무섭게 불렀지만 굉장히 완벽해지고 싶은 제가
많은 리스너분들에게 선보이면서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은 곡입니다.
- SHIN ESSE 1집 [Character EP01]
2000년 부터 가사를 썼다. 작사가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후"와 "엠파스" "라이코스" 등이 등장했고
"천리안" "유니텔" 등의 PC통신 시대였다.
그 시절 "접속"이라는 영화는 굉장한 이슈거리였다.
지금은 없어진 "리릭스"라는 사이트에 작사를 많이 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2006년 음반을 준비하던 나는 친구의 디지털 싱글 소식을 알게된다.
그 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군대에 가서도 나는 쉬는시간에 가사를 적고
앨범구상을 했다. 사회에 나와서도 내 머릿속엔 음악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그러던 중 나는 메일을 하나 클릭하게 된다.
지금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안나지만
신인가수의 앨범리뷰였다. 나는 그 앨범을 만든 작곡가선생님을 찾아가서
내가 쓴 가사들을 보여주었다. 그게 "유리병"이라는 노래의 탄생이었다.
이미 작사작곡은 내 손에서 되어있었지만 편곡은 그 작곡가 선생님 손에서
하게 된것이다. 참 많은 사건들이 있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이 앨범설명에 말 못할것들이 많지만 어쨌든 우진현은
"2013년 멜론등에 데뷔"를 했고 이제 "2023년" 음악을 한지 10년이 되가는 지점에서
나는 새롭게 출발하고 싶었고 "2020년" 부터 "우진현"에 대한
"과도기"가 있었고 아무리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해도 노래실력과
작곡실력은 안 늘었으며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지만 나는 그래도
여전히 음악을 할수 밖에 없었고 결국 17집까지 완성을 해내며
이 자리까지 왔다. 결단코 내 인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나는 생각한다.
15집까지 끝내고 16집을 엉성하게 마무리 한적이 있다.
그래서 17집에 16집 곡을 수록해가며 17집은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었고
이번 "우진현 18집"이자 "SHIN ESSE 1집"은 현재 진행중이며...
1집은 파트가 하나 더 있을지 두개가 더 있을지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장담을 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심즈"라는 "GAME"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이 앨범에 수록된 "0 (Zero)"를 구상할 당시
"의자를 뿌시는 장면"을 연기하며 찍고 싶어 그런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려면 300만원에서 400만원의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는 "심즈"가 3이 되었든 4가 되었든
몇년 후 나올 5가 되었든 내 음악인생이 계속 되는 한 나는 "심즈"를 이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심즈"를 이용한 "컨텐츠"를 제작할것이며
이미 고등학교 시절엔 "방송반"과 "연극반" 그리고 대학교에는
"1학년 중퇴"지만 "영상연출과"를 전공했고
고등학교 시절 "디자인과"를 나왔기 때문에 내가 배운게 있어서 부족하지만
내 나름대로 표현할수 있는걸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스토리를 만들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에 "심즈드라마 캐릭터(Character)"라는 드라마를 만들면서
이건 "심즈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일종의 연습작 그리고 초보작쯤 되는
실험작이니 만큼 마음껏 실험을 하여 "심즈영화"를 만들때 퀄리티를
높일수 있도록 하는게 내 목표이자 열정이다.
그래서 "캐릭터(Character)"라는 작품이 끝나면 바로 "심즈영화"로
넘어가지 않고 "심즈드라마" 한편을 또 한편 더 할 생각이다.
2018년 "Sunshine Project - 생각이 나요(with J Brown)" 작사가 데뷔
2020년 "꽃다발 (Bouquet) - 홍애,J Brown" 작사가 데뷔
2021년 "장유나 - 사랑했으니까" 작곡가 데뷔,
그리고 2022년과 2023년... 나는 많은 고민과 좌절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인생과 내 음악인생이
중단되어지거나 3월 초나 3월 말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올거 같은데...
아주 유명한 "만능엔터테이너"의 "멍청이"라는 노래처럼...
끔찍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내가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SHIN ESSE"의 노래이자 직접 제작각본감독하는 "캐릭터(Character)"라는
"심즈드라마"의 OST 그 첫번째를 2023년 2월 24일, 새벽...
여러분에게 선보인다. 스스로 음악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해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제도 16시간을 한곡을 만드는데 쏟았다.
내 스스로가 피곤해 질때까지 음악을 만들었다.
다음 앨범이 무사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미딕스"내의 "앨리시스트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미딕스"에 올린 본인의 10.5집과 연관된 노래를 만들거기 때문이다.
이미 편곡에 대한 허가를 받았지만 왠지 다시한번 물어봐야 할거 같다.
그리고 "The Bunker Gamezone"도 내 생각되로 맞아 떨어져서
"스트리머"로써 일종팬이 확보가 되면
"트위치,너튜브,스푼"과 동시에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콘서트"를
하게 된다면 약 240곡의 발표물중 52곡을 추려
열심히 준비해 꼭 그 노래를 부르고 싶다.

credits

released February 24, 2023

Prod.SHIN ESSE
Guitar.LRock
Composer.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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